20세기의 한국 소설문학 중 주옥 같은 중단편 소설을 엄선해 시대별로 한데 묶은 [20세기 한국소설] 시리즈 중 현진건, 나도향 외 편.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등 각 작가들의 대표작을 실었다. 중고등학교 국어, 문학 선생님들과 전문연구자 50여 명이 이메일대화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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