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꿈, 삶이 새겨진 살아 있는 화석, 김흥식의 책꽂이 살펴보기!스물세 살에 평생 출판을 업으로 삼겠다고 다짐하고, 서른세 살에 십년 동안 모은 돈으로 출판사 등록을 하고 책을 냈지만 모은 돈을 다 소진한 끝에 다시 돈을 모아 마흔세 살에 출판에 재도전하여 30여 년 동안 천여 권의 책을 출판한 도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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