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참혹한 전쟁, 제2차 세계대전, 그 책임을 묻기 위해 벌인 역사상 유례없는 재판! 제2차 세계대전은 독일·이탈리아·일본이 이룬 추축국의 ‘무조건 항복’으로 1945년 끝났다. 전쟁에서 승리한 연합국은 전쟁을 일으킨 국가이자 패전국인 독일과 일본 지도자들에게 전쟁 책임을 묻기 위해 각각 뉘른베르크...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