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미리미리 정하라더니, 왜 내 꿈은 반대해요? 장사는 안 된다는 엄마와 가업을 잇겠다는 지영이의 시끌벅적 꿈 줄다리기 초등학생인 지영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헤매는 중입니다. 지영이의 언니가 일찌감치 ‘기자’라는 꿈을 정하고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갔다고 엄마는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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