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이 된 짧은 소설!일곱 색깔 스마트소설 『네 여자 세 남자』. 소설가 7명이 바쁜 일상에서 짬을 내어 읽을 수 있게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로 쓴 스마트소설로, 스마트폰에 익숙한 독자를 사로잡겠다는 도전장을 냈다. 짧지만 마치 중장편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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