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이후의 미술사』는 20세기와 최근에 전개된 미술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1900년 이후 각 해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연대기순으로 구성함으로써 현대 미술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핵심 논점을 점검할 수 있다. 1판이 출간된 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세 번째 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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