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모국어로서 우리음악의 가치와 컨텐츠적 활용을 꿈꾸다 국악은 단순히 음악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 언어와 닮은 음악으로 울고, 웃고, 감정을 담아내는 도구로 활용한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것으로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건강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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