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가상, 수림문학상 수상 작가 김혜나 두 번째 소설집 《깊은숨》 “그들은 회피하지 않는다. 도망치지 않는다. 정직하게 온몸으로 환멸의 순간을 겪어낸다. 고독하고 의연한 수련자처럼. 그들이 수련하는 것은 삶 그 자체다.” _정이현(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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