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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의 거짓말: 우리가 신앙이라고 착각하는 12가지 확신
종교
도서 교회 안의 거짓말: 우리가 신앙이라고 착각하는 12가지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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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0000068481 [상당]종합자료실
236-김94ㄱ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세상 문화에 오염된, 우리가 신앙이라고 착각하는 12가지 확신 영적 성장을 위해 긴급히 바로잡아야 할 오해와 상투어 성경에 기초하지 않은 말들이 ‘은혜로움’의 외피를 두르고 교회 안에 널리 퍼져 있다. 구원과 믿음,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에 관한 심각한 오해를 반영하는 이러한 말들은 오늘날 성도들 사이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되며, 교회를 병들게 한다. 물론 인간의 약함과 악함을 보여 주는 거짓말들은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완전히 극복하지 못할 인간의 한계인 것은 맞다. 하지만 이런 일상에서의 거짓말이 아니라 더 본질적인 영역에서 발견되는 거짓말, 곧, 우리가 믿고 있는 진리에 대한, 믿는 방식과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말들은 재고되어야 마땅하다. 이 책은 바로 이 같은 종류의 거짓말을 겨냥한다. 이 책에서는 “예수 믿으면 복 받아요”, “믿고 기도하면 응답받아요”, “구원의 확신 있으세요”처럼 구원과 믿음에 대한 말에서부터 “믿음은 좋은데, 왜 저래”, “제가 아직 덜 죽어서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와 같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된 상투어, 나아가 “지상의 교회는 어차피 완전하지 않아”, “사람을 왜 봐? 하나님 보고 다녀야지”와 같은 교회에 관한 말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표현들을 두루 살핀다. 이 말들에 담긴 생각이 어떤 면에서 옳고 어떤 면에서 그른지, 그리고 실제로 이 말이 어떤 맥락에서 유통되며 이와 관련된 성경의 가르침은 어떠한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주고, 복음에 대한 오도된 시각을 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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