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숨어 있던 그놈이 깨어났다!”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펭귄의 탄생과 성장 입시 경쟁, 학자금 대출, 최저시급 아르바이트, 비정규직… 고개 숙인 청춘들의 성(性)스러운 자기고백 『풀빵이 어때서?』로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 “진중하면서도 균형 잡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