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기 중학년 도서관 시리즈 2권.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엄마와 학교 그리고 자연과 소통하는 세 아이의 유쾌하고 환상적인 변신 이야기를 들려준다. 배움의 본래 의미와 즐거움은 잊은 채 남들 따라가기에 급급하고, 다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마음도 몸도 지쳐 가는 모습을 과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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