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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을 그리고 이야기하다 : 여덟 가지 색으로 전하는 기마늘 감성 에세이
문학
도서 미니멀리즘을 그리고 이야기하다 : 여덟 가지 색으로 전하는 기마늘 감성 에세이
  • ㆍ저자사항 기마늘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 42미디어콘텐츠, 2019
  • ㆍ형태사항 238 p. : 삽도 ; 22 cm
  • ㆍ일반노트 기마늘의 본명은 '김하늘'임
  • ㆍISBN 9791189620127
  • ㆍ주제어/키워드 미니멀리즘 이야기 색깔 감성 에세이
  • ㆍ소장기관 청주시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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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152725 [시립]종합자료실(재개관)
818-기31ㅁ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SNS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기마늘 작가의 첫 번째 책 여덟 가지 색으로 전하는 감성 에세이 미니멀리즘과 여백을 통한 ‘비움의 이야기’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작품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SNS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기마늘’ 작가의 첫 번째 책 《미니멀리즘을 그리고 이야기하다》는 색을 최소화하여 ‘미니멀리즘’과 ‘여백’을 강조하는 작가 특유의 심플함과 그래서 더 돋보이는 색채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장식적 요소를 배제한 ‘여백’이라는 미니멀리즘의 첫인상은 대체로 어색하고 낯설고 완성되지 않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하지만 미니멀리즘 작품을 만난 독자들은 남겨진 여백에 자신만이 덧붙일 수 있는 생각과 감정들로 채워갈 수 있습니다. RED, BLUE, BLACK, GREEN, ORANGE, BROWN, VIOLET, WHITE. 여덟 가지의 색으로 전하는 이야기들은 간결한 색만큼이나 짧은 글귀들로 이루어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과 생각들을 덧붙일 수 있는 ‘여백’을 남겨 둡니다. 오늘, 당신의 하루에서 무엇을 비워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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