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리단길과 함께 주변이 젊은 청춘들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망원동, 그곳에는 특이하면서도 정감 있는 북카페가 있다. 그 북카페는 이야기꾼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는 곳이기도 하고, 수많은 미스터리/추리소설로 벽면을 가득 채워 독서의 향연에 빠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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