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수난의 인디언 역사“불한당이 저질렀든 제복 입은 군인이 행군 나팔소리 속에서 저질렀든 살인은 살인일 뿐이다. 따라서 누군가는 대답해야 한다. 1839년에 흘린 인디언의 피에 대하여 누군가는 설명해야 한다. 추방의 길에서 죽어간 4천 명의 무덤에 대하여도 누군가는 설명해야 한다. 나는 그때의 악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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