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개구쟁이 뮤지션 김창완이 부른 「개구쟁이」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그림책으로 새로 태어나다!“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해 김창완밴드의 리더, 연기자, 방송 진행자, 에세이스트로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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