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그리스도인에 대한 바른 이해를위해 쓴 글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진실한 만남과 섬김이야말로 모든 그리스도인의 소망 이며, 인간인 그리스도인을 인간으로서 이해해야 함을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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