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은 물 분자다. 너무나 작아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물 분자를 상상하고, 또 수학적으로 발견해낸 물 분자의 모양을 관찰할 수 있다. 화학은 주기율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가득할 뿐만 아니라 바로 생명체를 만든 재료를 알려주는 공부임을 깨우쳐준다. 그래서 화학을 알아야 자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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