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연재했던 '뜨는 동네를 찾아서'가 절반, 새로 쓴 글이 절반 이렇게 해서 김진애씨의 새책이 나왔다. 연재했던 글을 보완.수정하고, 정보가 되는 글을 추가했다. 각 동네의 매력을 소개한 1부, 도시의 경관과 동네 만들기를 고민한 2부, 시와 공무원에게 드리는 정책제안인 뒤풀이글 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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