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부터 20구를 여행하며 오롯이 담아낸 파리의 모습!서울을 마포구, 영등포구 등으로 나누듯 파리는 1구부터 20구까지 구로 나뉜다. 이 숫자대로 구를 연결하면 마치 달팽이집처럼 보인다. 『라비 드 파리』는 걷는 사진가 김진석이 달팽이 모양의 파리 20구를 걸으며 포착한 파리의 밤과 낮, 파리지앵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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