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속에 무엇이 있을까?』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내가 모르는 것과 나에게 부족한 것을 인정하는 것이 ‘겸손’입니다. 소크라테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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