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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꿀꺽: 남극과 북극에도 식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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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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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0000068553 [기적]초등단계
초 987-윤52ㄱ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기후변화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극지방에 대한 관심과 지식 그동안 사람들이 알고 있던 남극과 북극은 매우 춥고, 하얀 눈과 빙하가 있으며, 에스키모와 북극곰, 펭귄이 살고 있는 땅이라는 정도였다. 탐험가들은 이렇게 혹독하고 척박한 땅을 정복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도전을 거듭했고 마침내 항로를 개척했다. 최근에는 각국에서 세운 과학기지가 하나둘 들어설 정도로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땅이 아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사람들은 남극과 북극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지구환경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경제적으로도 가치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극과 북극에도 식물이 있을까?》는 초등학생들에게 극지방의 과학 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극지방이란 정확히 어디를 말하는 것인지, 북극점과 남극점에 처음 간 사람은 누구인지, 식물이나 동물은 살고 있는지, 왜 지구 온난화와 극지방이 연관되어 있는지, 과학기지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질문과 대답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가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극지방에 대한 관심과 지식은 어린이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가져야 할 교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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