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광대사가언록. 청말 민국 초기에 중국이 극도로 혼란하고 불법의 쇠퇴가 극심한 상황에서, 염불 수행으로 중생교화와 불법홍포에 헌신한 고승 대덕. 그는 자신을 낮추어 죽과 밥만 축내는 중, 항상 부끄러운 중이라고 불렀는데 열반 후 수많은 사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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