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등단한 중견시인의 시집. '멀리 가는 길 찾기', '밭에 가서 울었더니', '사람도 밭이 되는 건가', '개구리 울음 소리', 헬리콥터에 대한 팬터지'등 고향과 농촌을 환기시키는 작품들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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