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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에서 내다본 밖 : 2015 장애인 창작집 발간지원 사업 수상작품집 : 최미림 외 18인 시집
- ㆍ저자사항 최미림 외
- ㆍ발행사항 서울: 개미, 2015
- ㆍ형태사항 110 p.; 21 cm
- ㆍ총서사항 개미시선; 024
- ㆍ일반노트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 ㆍISBN 9788994459615
- ㆍ상세내용 최미림 외 18인 시인들의 『안에서 내다본 밖』은 깊은 소망이 담겨있는 시집이다. 최미림은 대전에 있는 사회복지 시설 성재원에서 살고 있다. 말은 잘 표현할 수 없지만 감정과 눈짓 카톡을 통해서 너무나 맑은 대화를 주고받을 수가 있다. 지인들과 페북을 하며 혹은 카톡을 하며 올리는 시들이 영매의 맑기가 이슬 같다. 잠재적 시적 감각은 그녀의 시 구절을 빌리자면 "이른 아침에 나는 눈을 뜨자마자 / 눈 쌓인 새벽에 혹시나 당신이 쌓인 눈처럼 쿨럭거리며 아프지는 않을까?" 라고 묻는다.
- ㆍ주제어/키워드 안 내다본밖 시집 한국시
- ㆍ소장기관 서원도서관
소장정보
상세정보
2015 장애인 창작집 잘간지원 사업 수상작품집 『안에서 내다본 밖』. 최미림 시인 외 18인의 작품이 수록 된 시집이다. 크게 2부로 나뉘어 있으며 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통해 독자를 아름다운 시 세계로 안내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