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으로 가득했던 마음의 빛이 되어준 고양이가 있는 삶!난치병과 싸우다 입양한 고양이 세 마리, 그리고 찾아온 기적 『고양이 순살탱』. 어릴 때부터 병균이 옮을 수 있으니 동물은 만지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커서는 동물을 피해 다니던 저자가 손에 물이나 바람이 닿기만 해도 살을 찢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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