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힌 자: 구조적 해리와 만성 트라우마의 치료』는 임상가들에게 피에르 자네가 거의 100년 전에 완성한 업적에 대하여 새로운 견해를 제시한 책이다. 치료사들에게 구조적 해리에 대한 이론과 임상 적용, 자네의 활동 심리학, 그리고 이것들의 정동 신경과학, 애착/발달, 그리고 관계에 관한 문헌들로부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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