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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이우 : 조선왕조의 마지막 자존심
문학
도서 :
  • ㆍ저자사항 김종광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다산책방: 다산북스, 2014
  • ㆍ형태사항 377 p.; 20 cm
  • ㆍISBN 9791130601120
  • ㆍ상세내용 "살아야 한다. 기어코 살아서 조선으로 돌아가야 한다." 조선왕조의 마지막 후계자 왕자 이우(李鍝)를 그린 최초의 장편소설. "나랑 결혼할 왜황녀가 내정되었다는구나. 허나 놈들이 혼담을 들고 나오기 전에 내가 먼저 약혼을 해버리겠다. 조선여자와… 온갖 방해를 하겠지. 그러나 나는 목숨을 걸고 조선여자와 결혼하고야 말겠다." 1945년 8월 6일 원폭이 투하된 히로시마. 그곳엔 일본 군복을 입은 한 조선인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 ㆍ주제어/키워드 왕자 이우 조선왕조 장편소설 한국소설
  • ㆍ소장기관 기적의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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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LK0000049046 [기적]일반도서
일 813.7-김75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조선왕조의 마지막 자존심, 왕자 이우의 삶을 그리다!조선왕조의 마지막 후계자 ‘이우’를 그린 장편소설 『왕자 이우』. 1912년 고종의 5남인 의친왕의 차자로 태어나 흥선대원군의 장손 이준용이 사망하자 양자로 입적되어 운현궁의 네 번째 주인이 된 왕자 이우의 삶을 사실이 기록된 ‘실록’처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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