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예술 작품의 이론적인 고찰에서부터 현대 예술의 주제가 될 만한 문제나 미술 교사들을 위한 교육 지침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모든 분야를 다 알고 넘어가기 보다는 자신이 관심있는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것을 중심으로 읽어나가길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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