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허상에 그치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나의이야기, 나자신에게 들려주고 새기고 싶은 위로의 말이 바로 이 책에 녹아 있는 것이다. 저자 스스로 자신의 ‘제이’에게 들려 준 격려와 지혜의 말들을 수많은 ‘제이’에게도 전해주고자 한 저자의 따뜻한 배려가 책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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