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를 이어가야 한다. 국가 안보를 위해 병력 규모를 유지하려면 필수다.” VS “모병제로 바꿔가야 한다. 개인의 자유 의지로 입대해야 더 강한 군대가 될 수 있다.”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열기로 뜨거웠던 2018년 여름, 한국 사회는 병역 특례 논란이라는 후폭풍을 마주하였습니다. 손흥민처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