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빠지게 하는 상사. 악의를 갖고 대하는 동료.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가족들. 그러나 그보다 힘겨운 것이 나 자신임을 알았다면 이제 이 책을 읽어야 할 때입니다. 남 탓, 환경 탓은 쉽습니다. 하지만 탓해서 해결될 것이 없음을 깨달은 사람은 그 힘을 자신을 바꾸는 데 씁니다. 만약 그런 깨달음에 다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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