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세상이 멸망하고
문학
도서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세상이 멸망하고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26438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813.7-김69ㅅ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하루아침에 전 세계가 잠들어버린 세상 그 속에서도 이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들 『절망의 구』, 『초인은 지금』 등 꾸준히 특색 있는 SF소설을 써온 김이환 작가가 7년 만에 장편소설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를 발표했다. 수면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대부분이 잠든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우리에게 절로 특정 시기와 경험을 떠올리게 만든다. 바이러스 관련 규제로 3년간 집에서만 생활하다 그동안 생존을 책임지던 배급이 동나자 고민 끝에 집을 나서는 주인공들에게는 ‘소심함’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제 소심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만 하는데…. 세계를 구하는 영웅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어쩌면 소심함이 세상을 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