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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세상이 멸망하고: 김이환 장편소설
문학
도서 : :
  • ㆍ저자사항 김이환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북다, 2023
  • ㆍ형태사항 260 p. : 삽도 ; 20 cm
  • ㆍISBN 9791170610120
  • ㆍ주제어/키워드 소심 사람 멸망 과학소설 한국소설
  • ㆍ소장기관 청주시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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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169683 [시립]종합자료실(재개관)
813.7-김69ㅅ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하루아침에 전 세계가 잠들어버린 세상 그 속에서도 이해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들 『절망의 구』, 『초인은 지금』 등 꾸준히 특색 있는 SF소설을 써온 김이환 작가가 7년 만에 장편소설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를 발표했다. 수면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대부분이 잠든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우리에게 절로 특정 시기와 경험을 떠올리게 만든다. 바이러스 관련 규제로 3년간 집에서만 생활하다 그동안 생존을 책임지던 배급이 동나자 고민 끝에 집을 나서는 주인공들에게는 ‘소심함’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제 소심한 사람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만 하는데…. 세계를 구하는 영웅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어쩌면 소심함이 세상을 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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