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소설가-김이설 김혜나 박생강 박주영 정지향 최정화는 《세상이 멈추면나는 요가를 한다》를 통해 요가가 스며든 일상으로부터 파생된 ‘연결’에 대해 이야기하고, 더 나아가 동시대적 문제에서 발화한 현재형의 소설들을 가장 첨예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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