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해녀를 부활시키고 새롭게 이어가는 해녀 부부의 생생한 바다 스토리”불편하고 가난해도 좋다, 시도 때도 없이 즐거운 아기해녀의 바다살이 서울에서 억대 수입을 올리며 여유롭게 살던 부부가 도시의 편리에서 벗어나 제주도에 정착해 해남 해녀가 돼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 바다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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