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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부르면 쥐가 좋아할까?어느 추운 겨울, 산과 들에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눈 덮인 들판에는 먹을 것이 없어 숲속 동물들은 배가 고팠지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도 배가 고프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 부지런한 쥐의 집에 식량이 그득하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지만 새들은 쥐를 찾아갈 수...
[NAVER 제공]
■ 뭐라고 부르면 쥐가 좋아할까?어느 추운 겨울, 산과 들에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눈 덮인 들판에는 먹을 것이 없어 숲속 동물들은 배가 고팠지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도 배가 고프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 부지런한 쥐의 집에 식량이 그득하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지만 새들은 쥐를 찾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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