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여성예술가. 아직도 신선한 그 이름, "나혜석" 1999년 나혜석 바로알기 학술심포지엄이 시작된지 13년째다. 나혜석은 최초의 여성유화가·소설가·여성운동가·민족운동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1930년대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혼·대중을 향한 이혼고백...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