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치열한 학문과 교육의 공동체로서의 대학, 과연 그곳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느티아래 강의실에서 들려주는 서른 두가지의 감동적인 이야기! 전국적으로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는 한 대학... 그곳엔 한 그루의 느티나무가 있다. 그곳엔 사람이 있고 삶이 있다. 시대와 역사 그리고 세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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