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쥐랑 친구가 된 최초의 고양이’면 좋잖아!” “우리 아빠가 쥐는 고양이 밥이라고 했어.” 어느 날, 빈 개집으로 이사 온 그 녀석! 제멋대로 친구가 되겠다며 선언하고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귀찮게 굴더니 사고만 잔뜩 치고 모르는 척,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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