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은 기네스북에 “IQ 210 세계 최고 지능 지수 보유자”로 등재되었던 김웅용 교수의 신기하고 놀라운 어린 시절 이야기다. 2살 때부터 시를 짓고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렸다. 세 살에 미적분을 풀고, 4살에 일본 후지 TV 출현 해 동경대생과 미적분 문제를 푸는 시합을 벌여 이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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