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금자리 삼아 살아가는 생물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생물에서부터 지구상의 가장 큰 동물인 고래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하다. 해양 생물은 생활 형태에 따라 크게 분류하면 운동 능력이 약하거나 없어서 물의 흐름을 따라 떠다니는 부유 생물, 바다 밑바닥을 생활 무대로 삼고 있는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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