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를 구우며 사랑을 나누는 엄마를 닮고 싶은 아들의평생 파이를 구우며 사랑을 나누는 엄마의 뒷모습을 닮고 싶은 아들의 포토 에세이. 20대에 고향인 미국을 떠나 한국이란 낯선 나라에 와서 장애인 학교에서 가르치고 봉사하며 꾸준히 파이를 구우신 트루디 원장님의 이야기를, 깊이 있는 사진과 함께 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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