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다 알고 있다고? 과연 그런가? 무엇을 감추었는지 보라! 권력은 누가 쥐고 있든, 그 자체로 견제 받아야 할 괴물이다 당시 SBS와 한겨레에서 법조계 출입기자였던 저자들은 청와대, 국정원, 검찰, 언론이 엮인 사건들을 취재해왔다. 국가기관 안팎으로 벌어진 사건과 연루된 이들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