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아간다는 건 뭘까?” 저마다 다름을 이해하는 장애인권 이야기〈귀를 기울이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는 인권 변호사인 김예원 저자가 장애인권을 주제로 쓴 동화입니다. 그동안 장애 학생과 연관된 교육 현장의 여러 사건을 맡아 온 저자는 많은 갈등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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