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한국] 신인상 수필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김영한의 두 번째 수필집. 60세가 넘은 것을 기념하여 낸 수필집으로, 정이 넘치는 뿌뜻한 삶을 영위하겠다는 다짐이 묻어난다. <품위 있는 죽음>, <잊을 수 없는 두 제자>, <아름다운 삶의 향연>,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