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을 깨는 활달한 사유, 심층을 들여다보는 예리한 시선 김영하 산문의 정수 『보다』『읽다』『말하다』를 한 권으로 만나다! 유머와 위트, 지적인 사유와 독창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문체로 산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김영하 산문 삼부작 『보다』『말하다』『읽다』가 합본으로 출간된다. 총 56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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