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공정한 거래로 가난한 이들을 돕는 공정무역의 역사!! 세계화의 가속화로 인해 세계는 양극으로 치닫고 있다. 부자국은 더욱 부자국이 빈곤국은 더욱 빈곤국이 되어 가고 있다. 한 나라 안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은 급격히 심화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희망을 키우는 착한 소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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