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마녀 안나’의 두 번째 이야기 안녕? 나는 꼬마 마녀 안나야! 내가 사는 달마을에서 항상 희한한 일이 일어나. 이번엔 반짝거리는 똥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지 뭐야. 마법으로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는지 들어 볼래?판타지 동화는 언제나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환상이 가득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