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문화와 민속에서부터 오늘의 현대 문물과 생활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룬『빛깔있는 책들』제270권. 부적은 사악한 기운을 쫓고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서, 그림이나 문자를 종이에 적거나 목판으로 찍어낸 주술적 도구이다. 이 책에서는 선사시대의 바위나 동굴 그림, 고조선의 천부인, 삼국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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