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즐겁게 키우고 사교육도 하지 않았는데, 두 아이 모두 아이비리그에 진학했다. 아이들에게서 “엄마는 우리 집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자신의 삶도 놓지 않았다. 교육 전문가 20년, 엄마 경력 30년 김영숙 저자의 이야기다. 전작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를 통해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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